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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마라톤 오주한 귀화 및 도쿄올림픽 출천 관련 이야기

by 카덕 2021.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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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 화제의 인물 케냐 국적에서 한국국적으로 귀화 하고 이번 올림픽 마라톤 대표로 선발된 오주한 ( 윌슨 로야나 에루페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2007년 케냐의 한 마라톤 캠프에 참석했다가 한국 오창석 코치를 만나 마라톤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현제는 한국으로 귀화하여 소속은 총양군청 실업육상팀 소속으로 "2019년 동아일보 경주국제마라톤대회 결승 2위","2019년 제 100회 전국체육대회 결승2위"로 2018년 귀화이후 2번에 입상을 하였습니다.

 

키는 177cm / 몸무게 64kg 이고  22세에 다소 늦은 나이에 마라톤에 입문하였지만 제능이 있어 좋은 성적으로 마라톤에 신성으로 주목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오주한 이름의 뜻은 오주한을 한국으로 이끈 오창석 코치님의 성을 따 "오"씨로 지었고, 주한은 한국을 위해서 달린다는 뜻이라고 하네요. 

정톡적인 마라톤 강국인 케냐 출신의 마라토에 다가 타국에서 귀하하여 대한민국 마크를 달고 국제 대회에 나간다는것자체가 화제일수 밖에 없습니다.

 

오주한의 경기는 8월 8일에 심종섭 선수와 함께 출전합니다. 도쿄 올림픽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주목을 많이 받은 경기 인거 만큼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오주한선수의 기록민 귀화 관련 프로필에 대해서 한번 알아봤습니다. 더좋은 글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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