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타바이러스는 무엇인가??

코르나19 때문에 세계 여러나라가 시끄러운 가운데 이번에는 한타 바이러스로 인해 중국에서 사망가 나왔습니다.

 

한타 바이러스는 무엇이길래 사망까지 이르게 되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한타바이러스라는 이름은 한탄강에서 세계 최초로 한탄바이러스를 분리 해낸 이호강씨가 지은 이름입니다.

한타 바이러스는 설치류를 숙주로 삼아서 감염이 되며, 일반적으로 들쥐 배설물이나 배설물이 건조되면서 먼지 와 함께 공기중에 떠다니다가 호흡기를 통해서 감염이 된다고합니다.

 

한타 바이러스  감염 증상은 2~4주정도 잠복기를 작고 나타납니다. 발열,오한,복통동이 발생하고, 또한 혈압이 떨어지고 소변이 많이 마려운게 특징이라고하네요

 

다행 인건 아직까지 사람들간 접촉으로 인한 감염은 아직까지 없었으며, 치사율이 5%미만이라고 합니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오 오면서, 야생동물의 활동량이 늘어나면서 들쥐들이 산이나 들에 배설을 하게 되고, 마침 야외 나들이가거나 산 또는 들에서 일하다거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고하네요

 

한참 코르나 19로 예민한 시기에 또다른 바이러스 출몰은 안좋은 소식이기 때문에 더욱더 이슈화 된거 같지만 이미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은 20년전에 개발이 되어있다고 하니 안심입니다.

코르나 19로 야외 활동을 많이 하지 않는 상황이여서 감염 위험이 높지 않지만, 들이나 산에 갈 경우에 좀더 주위를 요해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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